단순 암기는 이제 그만, 영어에 인문학의 깊이를 더하다
"이 책은 단순한 영어 단어 암기에서 벗어나 단어 하나하나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 사회, 문화적 배경을 파헤칩니다. 어원을 따라가며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의 명언과 철학은 영어 공부를 지적인 탐험으로 만들어 줍니다. 영어 실력과 인문학적 교양을 동시에 쌓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저자: 강준만
책이름: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공부 1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페이지 수: 269쪽
Yes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734183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874170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특별한 영어 공부 책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영어 공부'하면 왠지 머리 아픈 단어 암기부터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런 분들께 정말 반가운 책이 될 거예요. 바로 강준만 교수님의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공부』입니다. 저도 '영어'와 '인문학'이라는 조합이 신선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왜 진작 이런 책을 만나지 못했을까 싶을 정도로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Chapter 1. 창의성, 경험, 행동
이 책은 'creativity', 'experience', 'action'과 같은 친숙한 단어에서 출발해요. 하지만 그저 뜻풀이에 그치지 않죠. 창의성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철학자들의 이야기, 역사 속 인물들이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 그리고 세상을 바꾼 행동에 얽힌 명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단어의 의미가 입체적으로 다가옵니다.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동시에 삶의 지혜까지 얻어 가는 느낌이었어요.
Chapter 2. 야망, 명성, 성공
2장에서는 'ambition', 'fame', 'success' 등 인간의 욕망과 성취에 관한 단어들을 다룹니다. 이 단어들이 시대와 문화에 따라 어떻게 다른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또 마키아벨리부터 현대 경영인까지 수많은 이들이 '성공'과 '야망'을 어떻게 정의했는지를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어 하나로 이렇게 깊은 사유의 세계를 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Chapter 3. 사랑, 결혼, 죽음
사랑, 결혼, 죽음처럼 삶의 본질적인 주제를 다루는 3장은 특히 인상 깊었어요. 'love', 'marriage', 'death'와 관련된 주옥같은 명문장들을 읽으며 영어 표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죠. 셰익스피어의 비극부터 현대 심리학자들의 분석까지, 인류의 오랜 고민이 담긴 단어들을 통해 영어뿐만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Chapter 4. 두려움, 배신, 책임
'fear', 'betrayal', 'responsibility' 등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흥미로운 장이었어요. 역사 속 인물들은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배신의 상처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그리고 책임감 있는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영어 뉴스를 읽거나 영화를 볼 때 이런 단어들이 나오면 이제는 그 깊이까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hapter 5. 기억, 위험, 꿈
5장에서는 'memory', 'risk', 'dream'과 같이 추상적이면서도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단어들을 탐구합니다. 기억의 작동 방식에 대한 과학적 이야기부터, 위험을 감수하고 꿈을 좇았던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내용이 가득해요. 단순히 'dream'은 '꿈'이라고 외우는 것과, 그 단어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Chapter 6 & 7. 계급, 돈, 행복, 인생
마지막 장들에서는 'class', 'money', 'happiness', 'life' 등 사회와 개인의 삶을 아우르는 핵심적인 단어들을 살펴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의미, 행복에 대한 동서고금의 다양한 정의, 그리고 '인생'이라는 단어 앞에서 수많은 현인이 남긴 조언들을 읽으며 지적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단어 공부가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죠.
결론 및 추천대상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공부』는 영어 단어장을 넘어서는 '지식의 지도'와 같은 책입니다. 단편적인 어휘 암기에 지친 분들에게 영어 공부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죠. 단어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여행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세상을 보는 시야까지 넓힐 수 있습니다. 단순한 학습이 아닌, 지적인 성장을 원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깜지를 써가며 단어를 외우는 방식에 질리신 분
- 영어 공부와 함께 인문학적 교양도 쌓고 싶으신 분
- 단어의 정확한 뉘앙스와 역사적 배경이 궁금하셨던 분
- 강준만 교수님의 팬이자, 깊이 있는 글 읽기를 즐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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